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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구글 분석기를 활용하면 이로운점이 많다고 한다. 나는 블로그 만들어두고 한.. 1개월 뒤 쯤 부터 연결해놓기 시작했었다.



일단 티스토리 카운터보다 구글 애널리틱스 방문자 수치가 더 정확하다고들 한다. 그리고 여러가지 방문자 유입 분석에 용이한것이, 방문자들의 위치, 시간, 리퍼러, 유입검색 종류 등 여러가지 좀 더 디테일하게 살펴볼 수가 있다.


어렵지 않은것이 구글 계정이 있다면 애널리틱스 링크로 가서 가입을 하고, 계정 발급을 받은 다음에 그 ID를 따로 메모 해서 티스토리 플러그인 가서 구글 애널리틱스 연동되는 플러그인에다 넣으면 끝이다.

그럼 하루 가량 뒤쯤부터 로그 집계가 된다. 암튼 그 부분은 이 포스팅에서는 넘어가기로 한다.(인터넷에 가입 및 연결 방법 찾아보면 많이 있다.)


오늘은 구글 애널리틱스에 애드센스를 연결하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한다. 애널리틱스에 애드센스를 연결하게 되면 어떤 게시글에 방문자가 광고를 보고 수익이 났는지, 그리고 만일 광고를 클릭했을때 단가는 어떻게 되는지 유추가 가능해진다. 그러면 앞으로 글 쓸때도 수익이 많이 나는 글 위주로 방향 전략을 수립할수 있는 등 많은 부분에 도움이 될것이다.



연동 방법은 다음과 같다.


애널리틱스의 관리자 페이지에서 "관리"탭으로 가서 내 블로그를 선택해놓는다.



그리고 '속성' 아래에 가면 '애드센스 연결' 메뉴가 보인다. 그걸 클릭해서 들어간다.

그럼 애드센스 연결 할수 있는 페이지가 보인다. 상단의 "새 애드센스 링크"를 눌러 연결을 마친다.

그럼 최대 하루 이내로 연결이 완료 된다.


연결이 되면 아래 메뉴이동을 해서 살펴보면 된다.

상단  "보고서" > 좌측 메뉴 "방문형태" > "게시자" 로 이동해도 내 블로그에 방문한 방문자수익별로 얼마가 나오는지 살펴볼 수 있다.

"개요", "게시자 페이지", "게시자 리퍼러"로 이동해서 하나씩 살펴보면 감이 올것이다.


여기서 유의할 점은 연결이 되었다고 연결되지 않았던 과거의 정보까지 나오지 않는다는것이다. 연결신청 한 이후부터 데이터가 애드센스와 연결되어 집계되기 때문에 그 시점 이후의 데이터부터 확인이 가능하다는 점 참고가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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