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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지폐중에서 5만원권이 가장 높은 돈으로 현재 분류되고 있는데요. 미국의 달러화의 경우는 100달러가 가장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환율가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12만원정도라 볼 수 있는데요. 100달러 속 나오는 인물은 누구일지 궁금하신 분이라면 아래의 글을 읽고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100달러 인물, 바로 미국 건국자 가운데 한명인 벤저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입니다.

(1706~1790)


가장 높은 금액에 새겨진 인물인 만큼 많은 이들의 존경과 관심을 받는 인물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그는 1706년에 태어났고 미국에서 외교관 및 정치가로 활동 하였습니다. 그밖에 피뢰침을 발견한 과학자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자수성가의 주자 가운데 하나라 볼 수 있는데, 어릴때 형의 인쇄일을 돕다가 17살에 상경하여 시간의 중요성을 지키고, 성실함으로 위인이 된 사람입니다.



그는 살아온 일생을 기록한 프랭클린 자서전을 폈으며 다이어리로도 유명하죠(프랭클린 다이어리)

성공의 요인으로 '기본'적인 가치를 지키는것으로 13가지 덕목으로 이것들을 기본으로 삼아 생활속에서 실천하려 노력한 사람입니다.

(정제, 침묵, 질서, 결단, 절약, 근면, 진실, 정의, 침착, 청결, 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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