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싫어지는데 요리는 좋아하니까. 어제 산 돼지고기....아니 그제 산 돼지고기 활용한 요리 몇가지.

등심 카레용으로 다듬어진걸 사버려서리... 카레 만들고 가지밥 했다.



카레가 집에 감자가 없어서 있는거로 찾아서 했다. 


옥수수, 단호박 잘라논거, 당근, 양파, 사과, 고기

사과가 말라비틀고 썩어버림...ㅠㅠ 거둬줘서 다행이다.



각각 다 다듬어주시고, 냄비에 기름 둘러서 양파랑 당근 볶다가 나머지 재료랑 고기 넣고 후추뿌려서 계속 볶았다.



고기가 좀 익으면 물을 냄비 2/3붓고 끓인다. 끓이다가 보글보글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카레 넣고 대충 간 봄.

나는 물이 좀 많은 호박이 들어가서 약간 짜게 했다.



그런데도 국물이 더 우러나와서 싱거운편이지만... 짠거보단 100배 낫다.ㅎㅎ

해놓고 보니 아빠가 카레향을 싫어 하신다. 이유는 모름. 그냥 냄새가 싫다고...

엄마랑 나랑 당분간 실컷 먹어야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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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손으로 다 쓰다보니 시간이 걸린다.

뺄수 있는 부분은 빼서 기계화 시켜야 시간이 절약되고 나는 그 남은 시간에 다른것에 투자 할수 있을듯 하다.



방법은 여러가지다.

인력 시킬수도 있다. 그러나 지금 나의 구멍가게로선 인건비가 빠져나가므로 이건 제낌.

개발된 걸 살 수 있다. 그러나 돈이 든다. 나는 돈이 없다.

내가 공부해서 개발을 직접 한다.

- 공부하는 시간이 든다.

- 공부를 적게 하고 자동화 시킬수 있는 방법은?

==> 엑셀 VB

==> 상용 관련 플러그인 이용

==> 시스템 이용 : 시작프로그램에 등록 등



포스팅 몇십개 해서 6시간 딱 끝내고 나머지 시간에 다른일 하면 좋겠다.

올해 2016년 가기전에 아주 작게 라도 부터 시작해서 구축하고 싶다.

얼마전 스터디 모임을 다녀왔는데 그때 딱 느꼈다. 아, 봇의 자동화가 좀 필요한때 같다고...


실제 자동화가 가능한 부분을 기록하며 포스팅 할 수 있는 부분은 포스팅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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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특히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더치커피인 콜드브루 집에서 만들어마실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볼까 하는데요.

한동안 많이 만들어봤던 경험도 함께 끼워넣어볼까 해요 :)



일단 더치커피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먼저 짚고 넘어가보겠습니다.ㅎ

더치란 커피를 뜨거운물을 부어 녹여내는것이 아니라 찬물로 한방울 한방울 긴 시간 추출해내는것을 말하는데요.

총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장시간 긴시간 우려내는 방법과 한방울씩 떨어트려 우려내는것이 있는데요.


간혹 커피전문점 가면 인테리어든, 실제로 내리는 장면이든 시험관이나 비커들 과학실험 처럼 도구들이 구성된것 본적있으신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더치전용 도구를 통해서 한방울 한방울 떨어트려 우려냅니다.


집에서는 전용도구를 구입해서 이용해볼 수 있는데, 예전에는 엄두도 못냈지만 요즘은 손쉽게 비싸지 않은 저렴한 도구로 누구나 더치커피 내려서 콜드브루 만들기 해볼 수 있습니다.


만약 도구가 변변치 않다면 드립도구가 있다면 위 두가지 방법 가운데 장시간 우려내는 방법 통해서 콜드브루 만들어볼수 있습니다.

먼저 원두커피를 갈아줍니다.

가는 도구가 없다면 미리 갈아온 원두를 준비하면 되겠죠? 카페나 원두판매점에 미리 갈아달라고 하면 됩니다.


다음으로 유리병에 커피가루를 넣고 물을 넣어 냉장고 냉장실에 두어 12시간 가량 우립니다.

유리병은 깨끗한것이 좋고 이왕이면 뜨거운물에 열탕소독해주는것이 깔끔하고 깊은 커피맛을 내는데 좋을것 입니다-

커피와 물 비율은 1:10입니다- 



12시간 지난다음 꺼내어 여과지에 받쳐서 커피가루를 걸러내주면 됩니다


여과지는 드립커피용 여과지면 충분합니다 ㅎ


다 거른 커피액을 다시 2시간정도 냉장실에 두고 숙성시켜줍니다.

커피도 다른음식처럼 숙성이 되면 더욱 맛이 좋아지는것이죠 ㅎㅎ (좀 더 소프트해진달까? 그렇게 되네요)



마실때 쎈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진하다 싶고, 좀 더 연한 맛을 원한다면 마실때 물을 더 타서 마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갠적으론 여기에 우유를 좀 섞어서 마셔도 괜찮더라구요. (저의 경우는 더위사냥 설탕 덜들어간 버전?같더라구요 ㅋㅋ.. 덜달면 시럽이나 설탕 추가!!)


요즘 같이 선선한 가을철이지만, 시원한 커피 원할때 콜드브루 만들기 도전 한번 해보세요!

물론 더운 여름에 더욱 어울리는 커피지만요! 시원하고 깊은 맛의 커피를 원한다면 시도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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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폼박스 펀딩글을 올렸는데

알고보니 버큠포머 직접 쉽게 만들수 있는 방법이 있더라



원리가 간단해서 열을 가하고 압축시키면 되는것 같다.


다이소가서 저렴이 얻어오거나 아니면 안쓰는 액자랑 플라스틱 판

이런거 준비해서 액자에 구멍뚫고 진공청소기 연결하는

호스같은거 달고 하면 되는듯


근데 구조물같은거 고민해야하는데 재료라던지

어떤분이 미리 써놓은 글이 있어서(몇년전글,....)

그거 보고 나도 해봐야겠다.


가스불이 잘 된다는데... 핫플레이트도 가지고 있는데 그걸로 해볼까 ㅋㅋ


암턴 재료비도 많이 안들고 돈 아낄듯

내심 사긴했지만 개인적으로 경제적으로  고민이 되어서

찜찜했는데 돈없는 나같은 사람에겐 역시 직접 돈아끼고 만들어야..ㅋㅋ

암튼 만들기 고민하고 뭔가 이것저것 실험하고 삽질하는것 자체가 넘 햄볶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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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킥스타터 펀딩을 했다. 매우 꽂혀서...

첫번째 펀딩은 두들러 였다.ㅎㅎ 몇년된거 같기도 하고....



암튼 오늘 본 것은 영국에서 펀딩중인 폼박스(FormBox)라는 물건이다.

http://me2.do/xMiB09UL



보통 핸드메이드로 뭐 만들때 몰드 뜰때 아주 요긴해보인다.

3디 프린터로 제작해서 몰드 떠도 될것이고. 형상 뜰때 아주 좋아보임.

난 향초나 방향제 뭐 가끔 만드는데 비누라던지 그럴때도 좋아보이고

초콜렛 만들때 과자 마카롱 등등등 생각하면 또 쓰임새가 무궁무진하게 생길것이다.ㅋㅋ


저 원리가 판위에 재료를 올리고 그 위로 플라스틱으로 된 재질의 팩(판)을 쭉 덮어준다.

이때 열이 사전에 가해져있는 상태이고

재료를 덮으면서 동시에 연결된 청소기(이건 내가 쓰는 청소기랑 연결)에서 

빨아들이는 압축으로 쫙~~~~~아주 면밀하게 녹이며 덮어진다.


즉, 진공포장과 같은!!



구성품은 형상 만들수 있는 재료랑 바디랑 청소기 커넥터랑 플라스틱을 준다.

지금 펀딩하면 성공하면 담달에 결제되고 내년 중순쯤에 받아볼 수 잇을듯.

ㅋㅋㅋ



나는 약간 비싸게 해서 두번재인가 세번째 만들어지는걸로 신청했다.



첫번째보단 두번째나 세번째가 낫다고 판단하여....(개발도 맨첨에 나온게 버그투성이인지라-_-)

여튼 설레긴 하는데 담달에 결제 만약 되면 나의 카드값은 소폭 상승!!! (가격은 가림.-_-)


열나게 벌어야겠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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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하하 집에 있으니 엄마의 요리를 슬쩍 일부 채서 노하우를 빼내기 위해 잔머리를 굴리고 있다. 시집가면 난처하지 않기 위해서...




물론 울 엄마가 훌륭하게 세세한 자세한 디테일한 가르침을 주지는 않는다. 그냥 다 똑같애 대충 파 마늘 고추가루가 기본이야


여튼 요즘 내가 어지럼증이 며칠 지속돼서 엄마가 시금치를 사오셨다. 딸래미 생각해주신다고 시금치 삶아다가(금방 데치고) 망이 넓은 소쿠리에 슉~


좀 식은다음에 내가 해보겠다며 시작해보았다.

물기를 어느정도 쭉~~~ 짜고 (완벽하게까지 안짜도 됨)

무칠 그릇에 담아놓은 다음, 엄마가 막 던지는 양념정보에 내가 알아서 감으로 넣음 ㅠㅠ

시금치 1단기준 마늘 엄지손톱만큼, 고추장 반숟갈, 된장 반에 반숟갈, 파 쫑쫑 적당히, 매실액기스 조금, 깨솔솔, 참기름이나 들기름 넣고 비닐장갑으로 버물버물 하였다.



고추장이 찰고추장이라 시금치들에 잘 섞이지 않았지만 여튼 열심히 버물버물 하였다.


그래도 결과는 맛있다고 하심..ㅠㅠㅠ

나물이 어렵다는데 시금치로 그래도 만족스러운 첫 테잎을 끊은듯.ㅋㅋ 데친건 내가 한건 아니지만..ㅋㅋ
처음경험이 중요한듯. 자신감이 조금생겨서 다음에 다른 나물에도 도전해봐야겠다.
물론 시금치도;;;;
항상 글치만 처음 한건 의외로 맛있고 두번째 하면 별로더라;;;
다음에 다시 해봐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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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꽤 많이 얇은.... 그런 감자칩 만들었다.

원래는 감자깎아서 튀기려고 했는데

감자칼로 깎다가 아~ 다른감자도 다 저렇게 얇게 저며서 튀기면 어떨까?? 하는 호기심이 생겨서...



두 개 가지고 해보았다.

기름을 달구고 튀김가루 그런거 안묻히고 그냥...

양념없이... 쌩으로 ㅋ



첨엔 불이 약해서 오래 익는 듯 했다.

근데 그러면 기름을 음청 잡아먹을텐데...



나중에 찾아보니 적정 표준 튀김 온도가 180도란다.

집에 레이저 온도계 화장품 만들때 쓰는거 있어서 그걸로 재보니 때마침 184도..ㅋ

근데 모르고 불을 끔.ㅋㅋ

한 20초 있다 다시 재보니 99도 ㅋㅋㅋ 기름은 역시 빨리 오르고 빨리 식는구나



코코넛 오일도 조금 첨가했다. 코코넛 오일은 고온이라도 지방성분이 파괴가 안된다고 들어서

그래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조금 넣으니 코코넛 풍미가 좀 섞여 들어간다.

다 되어서 기름 좀 빼고 소금후추 뿌림.

나름 맛있긴한데 너무 얇아서 그런지 뭔가.. 부족하다

작아서 그런지..

담엔 조금 더 두껍게 썰어볼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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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팔도 불짬뽕 만들어 먹고 이번엔 농심 맛짬뽕을 만들어먹어봤다.

요즘 슈퍼가면 중식 라면에 대한 다양한 버전이 많이 보여서 이것저것 먹어보게 되는 듯...



포장을 뜯어보니 일단 면이 두껍다.

자세히 보니 면 세개가 겹쳐있는 모습..



면발이 두꺼운 짬뽕에 근접하려는 시도 같았다.



물을 올려놓고 끓기 시작 할 때 건더기랑 맛내기용스프(네이밍 맘에 듬.,ㅋ) 넣었음.

그리고 갠 적으로 속이 불편해서 무를 썰어넣음.

집에 무 한조각이 썩어가길래 넣어줄 겸사겸사-_-
(그러고보면 남은 냉장고 재료 처리반은 나인듯... --)

면넣고 끓이다가




다 익었다 싶어서 나는 보통 라면정도 생각하고 일찍 불을 끈듯

먹어보니 조금 더 익어야 할 듯 해서 좀 더 끓였다.

아무래도 좀 두꺼워선듯.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불맛내는 기름 넣었다.



먹어본 느낌은 불맛의 독특한 향이 딱 느껴진다.

그리고 해물국물맛도 남...



너구리 같으면서도 오징어 짬뽕 같은 느낌이엇다.

그 향내는 고추기름 안넣었으면 오징어짬뽕이나 너구리였을거 같다.

면이 두꺼워서 너구리 같다는 생각을 한건가??
저번 팔도 짬뽕의 국물맛과 좀 다른듯...


집에 혹 오징어나 해물 넣었으면 더 맛있었을지도...

글고 나같은경우 무를 넣어서(걍..속조으라고) 그런지 나중에 달짝찌근한 맛이..



오늘 먹어본 맛짬뽕도 나름 먹기엔 나쁘지 않음.ㅋ 좀 더 짬뽕에 근접하려는 노력이 보였다.


근데 먹다보니 첨 불맛이 좀 애매하게 사라지는 느낌이 들더라...~~

다시 맛짬뽕 먹게되면 다른방식으로 불맛내보고 싶다. 누구는 고추기름 넣으라던데..


담번엔 다들 맛나다는 진짬뽕을 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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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집은 가족 구성원 모두 속이 안좋다 ㅠㅠ 이유는 모르겠지만

나는 원래 속이 잘 쓰리고 신경성이 짙은데 얼마전 체하고 나서 부터는 신물이 조금 올라올때가 잇다.

아빠도 원래 위가 약하심(내가 아빠 닮은듯) 요즘 더욱 속이 안좋아지심. 근데 아빤 짜고 매운걸 좋아하셔서...




엄마는 원래 위가 좋으셨던듯 한데 수술 이후 안좋아지셨다. 위축성 위염이었나? 그리고 요즘들어 속 안좋으신데 내가 저번에 만들어드린 샐러드에 레몬즙때문이라 하시는데 요즘 귤 드셔서 더욱 속 안좋아지셨다. 닭냄새만 맡아도 비위가 상하신다고..(원래 비위가 약하신듯)


양배추가 속이 좋다고 해서 스프를 끓이는게 좋겠다 싶었다. 때마침 먹고 남은 치킨 보관해둔것도 있어서 살만 발라냈다.


닭고기 야채스프 만들기


준비물 : 살만 발라낸 치킨, 당근, 양배추, 양파, 파, 계란, 마늘, 녹말이나 전분가루

간장, 소금, 후추, 참기름


냄비에 식용유 두르고 마늘을 볶는다. 집에 마늘다진것만 있어서;; 기름에 약하게 마늘넣고 볶다가

당근, 양파 넣고 볶는다. 그리고 양배추 넣고 치킨도 넣어서 볶는다.


야채숨이 좀 죽으면 물이나 육수를 붓는데 나는 양배추 엄마 준다고 생 갈아드렸다가 남은 물 있었는데 그 물이랑 치킨 살 발라낼때 잠시 담갔던 물섞어서 부음..



그리고 후추랑 소금 넣고 간장 1큰술 넣음. 간보고 싱거우면 2큰술..



어느정도 익은듯 하면 계란푼걸 원으로 둥그렇게 굴려가며 붓고 잘 저어준다. 이건 자기 하기 나름인데 좀 더 풀어진거 원하면 넣고 바로 저어주고, 아니면 좀 둔다.

 
그리고 파 썬거 올려주고 약불에 둔다. 


약불에 둔 상태로 냄비 테두리따라 전분물을 부어줌. 그럼 약간 걸쭉해짐.


다 끓여서 낼때는 참기름 살짝 쳐준다. 깨도 뿌려도 될듯..



치킨 살 발라낸 닭 육수가 우러나온 맛이 확실히 차이가 있는거 같다.

나름 맛있긴한데 약간 더 매콤하게 하면 속 풀리는 매콤한 닭계장이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추가루랑 고추 넣어서 담엔 끓여볼까 싶기도 하고...

이번엔 일부러 속 보호 차원차 양배추 넣었고 좀 더 오래 끓일걸 그랬나 싶기도 했다.

양념도 그래서 많이 안침.. 닝닝하게 먹도록

그래도 기름둥둥 국물은 어절수없다.ㅋㅋ 

맛있긴하지만 진짜 속 보호하려면 치킨은 담엔 아쉽지만 빼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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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에 엄마가 시킨 우유를 사려고 갔는데

라면코너에 먼가 먹고싶은 새로운 라면이 없을지 탐방하는데

이연복 쉐프의 팔도 불짬뽕이 보였다.


다른 라면에 비해 좀 팔린듯도 보이고 해서 집어옴.


라면 뒤에 보면 더 맛있게 끓이는 방법이 보여서

나도 그대로 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해봄.


먼저 달군 냄비에다가 식용유랑 파, 청양고추 다진것 넣고 볶다가

삼겹살을 넣고 볶는다.(나는 삽겹살이 없어서.. 그냥 패수 ㅠㅠ...)

양파는 그냥 말라 비뜰어져 가는 엄마가 남겨놓은 반쪽짜리가 있어서 넣음.



냄비에 볶아야 하는데 팬에다 볶았다 아놔



원래는 팬에 볶다가 물 넣고 건더기랑 액상스프 넣어야 하는데 ㅋㅋ

그래서 냅이에 건더기 물 액상스프 550미리 맞춰 넣고 후라팬에 갔다가 좀 섞다가

다시 냄비에 부어주었다.



좀 끓으면 면 넣고 5분 정도...끓임. 나는 떡국떡도 냉장보에 보이길래 넣음~ㅋ


요 향미유는 마지막에 먹을때 넣는거. 불맛나기위한거다. 말로만 불맛내는 뭔가가 있다고 식당밥 먹으면그런거 쓰는거라 들었는데 그게 요것인가봉가~~


약간 면이 퍼진듯 하지만 그래도 맛있다. 엄마가 먹어보고 반하심. 약간 달짝지근한 매콤 짱뽕이 완성되었다.

옆에 토마토는 삶아두셨길래 엄마가 같이 넣어 먹으려고 ㅎ


냠냠 쩝쩝. 다음에는 고기넣고 다시 해봐야겠다. 그리고 괜시리 계란도 같이 넣어 보고싶던데... 안푼걸로 그냥 덩어리째 익히도록.. 담에는 그것도 해봐야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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