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 project] 설 연휴 동안 한 일 _ setting automation posting (gpt) / wa web prototype / playlist random gen tool
* 사이드프로젝트를 시작. 본업만으로 평생 살수도 없고, 그걸 내 전부로 받아들이다가는, 정말 스트레스로 병원 단골 될거 같아, 사이드 프로젝트를 껴서 뇌의 휴식을 주기로 했다. 또 모르지 그냥 여러개 만들어보다가 하나 잘되면 또 다른 기회가 될수도 있는거고 아니면 그냥 취미정도로 즐기는거고 그것도 나쁘지 않다. 올해 설 연휴에는 집안일의 나머지 시간에 AI를 가지고 놀아보기로 했다 = 설 연휴에 그간 묵혀놨던 사이드 프로젝트를 저 툴을 이용해서 실행해보기로 했다. 개인사가 좀 안정화 되는 모드로 돌입을 시작한듯 하여(안정화 된것은 절대 아니다) 게다가 요즘 좀 더 빠르게 제작을 도와줄 AI라는 좋은 도구가 발전하고 있으니,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가 되지 않겠니!!!! (개발자의 미래는 어떻게 될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