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Lab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나 사이트에 방문자수나 접속 경로, 이동 플로우 등 여러가지 방문 패턴을 평소 알아두면 관리할때나 개선시 상당한 도움이 되곤 한다.



특히 나의 경우도 블로그 운영중에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분석기를 달아두면 달아두는 시점부터 방문하는 방문자의 행동을 추적해볼수 있어 유용하게 사용하곤 하는 편인데.


SNS 블로그 유입 경로또한 살펴볼수가 있다.


나의 경우는 트위터를 좀 키우고 있고, 페이스북도 관리중인데(아직 사람 많지 않으나)

실제로 SNS만으로는 어느정도 방문하고 어떤 게시물에 반응이 어느정도 인지 알고싶을때가 많다.

구글 애널리틱스로 SNS 경로 유입 확인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내 사이트나 블로그 계정에서 메뉴 가운데 "획득" > "소셜" > "네트워크 추천"으로 이동한다.


그럼 내 블로그로 방문한 소셜 네트워크 목록이 보인다. 나의 경우는 트위터, 네이버, 페북정도가 찍힌다. 네이버는 검색유입이라기 보다 카페나 다른 블로그 등에서 누군가 걸어줘서 유입되는것으로 예상된다.(내 경우)


하단에 보면 측정기준을 선택가능한데 "공유URL"로 하면 실제 공유된 내 블로그 포스팅 주소가 보인다.

아니면 위 소셜 네트워크 누르면 그것만 관련된것만 보여주기도 한다.

페이스북만 클릭하면 해당 페이스북만 보여주게 된다.


이제 측정된 목록들에서 만약 소셜 네트워크 헤더 누르면 정렬이 된다. 그러면 페북은 페북끼리 네이버는 네이버끼리 각각 그룹지어져서 정렬되어 보임.

 


위 처럼 어떤 SNS가 유입되는지 살펴볼수 있다. 공유 유알엘 외에도 두번째 측정기준을 다른것으로 선택하면 또 다른식으로 분석된 결과를 알수가 있다. 일례로 접속된 지역이라던지 여러가지 살펴볼수 있다. 참고해보시길...


참고 블로그에서 참고한 사실인데, 실제 에센에스로 공유됐다면 그 에센에스는 어떤건지 궁금하다면 구글 등에 site: 명령어를 이용해서 체크 가능하다고 한다.

(참고 블로그 : http://blogchannel.tistory.com/261)

구글창에 

site:facebook.com 내아이디.tistory.com 

이런식으로 살펴볼 수 있다. 물론 전체공개 된 부분의 페이지나 계정만 보일것이다.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