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싱은 중독인가봉가
귓볼 뚫고, 하나 더 뚫고 이번에는 이너컨츠 뚫었다. 그냥 양쪽 귓볼은 동네에서 뚫고하나 더는 홍대 까마귀 거기서 뚫음. 뚫을때 찔끔 아팠느데 원래 귓볼 안아프댔는데 아파쏘...(힝 암튼 나는 원래 보통 마니들 뚫는 귓볼 조금 위에 한쪽만 더 뚫었는데 귀가 좀 작기도 하고귓볼이 그 부위가 살이 별로 없어서 원래 뚫은자리와 좀 가깝게 뚫었다글구 무거운거 긴거 뭐 걸릴만한거는 여기다 하지 말라고 함 ㅠ암튼 그래서 이 부위는 작은것만 하고있다.나는 귀가 예민해서 금이나 써지컬만 맞는다그냥 아크릴도 맞는듯 여튼 일반 알러지 날 만한 금속만 아니면 된다내가 쇠 알레르기가 있는거 같다목걸이 그냥 일반 쇠로 해도 알러지가 나니까는.. 이번에는 원래 두개 뚫은 귀 말고 다른쪽에 귓바퀴를 뚫으려고 갔는데(크로우 이번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