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 사진이든, 벡터, 아이콘, 디자인 리소스 등
많이 찾는것을 미리 만들어놓고 오게끔 만들어야 할텐데.
디자인이나 포토 스타일의 유행 같은걸 먼저 캐치하면 좋겠다
이미 나올건 다 나왔고 경쟁률도 쎈데
여기서 차별화는 이런거 아닐까
이미 유행중이라 2019 트렌드 이런거 말고
아직 안보이지만 스믈스믈 유행되려고 하는것들을 미리 보는 눈 말이다.
스타일 외에도 키워드도 마찬가지
예전에 비트코인 확 붐 일기전에 미리 만들어놨으며 좋았을것을
그땐 게으르고...스킬도 쩜쩜.
지금까지 생각해보는 방법들
1. 관련된 커뮤나 현업러 디자인 관련 판매 사이트, 전문가, 비헨스, 핀터레스트 마니마니 찾아보기
2. 앞으로 유행할 키워드를 미리 파악해보기 : 기사, 구글트렌드, 최신 동향 미리 파악하고 예측해보는거
3. 미리 나온 스톡 판매 사이트 계속 모니터링
@ 또 뭐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