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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로 해쉬브라운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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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한 해시브라운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한 해시브라운 맥도날드에서 맥모닝을 먹으면 꼭 먹게 되는 해시브라운을 기름에 튀기지 않고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 좀 더 건강하게 만들었어요. 브런치로도 활용가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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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분이 없어서 옥수수 전분이 포함된 조금 남은 튀김가루 탈탈 털어서 에어프라이기에 구웠다.

저 사진 처럼 바삭바삭하게는 안되지만 튀김 옷처럼 구워졌다. 기름에 튀겨야 네모지게 다진 감자가 튀겨지고 그래야지 질감이 나오는데 튀김가루를 쓰기도 해서 베이킹 파우더도 들어가선지 조금 부풀기도 하고...

 

그래도 기름에 직접 튀기는것보다는 기름기도 적고, 180도가 아닌 160도에 해서 건강에는 좀 나을거라는 위안을 삼고 있다. (아크릴아마이드가 에어프라이기 160도 이상에서 나온다고 해서 왠만한건 다 160도에 맞추고 좀 더 오래 돌리고 있다)

 

뜨거울때먹어야 맛있다. 식으면 맛 없음. 캐첩에 찍어먹으면 색다르다. 그렇지만 기름에 튀긴게 제일 낫다고 생각한다. 

조금 더 돌리면 저렇게 노릇하게 나오긴함. 하지만 뭐 해시브라운 에어프라이기에 돌린 결과물도 맛있긴해서...

기름에 튀긴거보다는 맛없다는것이지.


 

감자양파빵 만들었다! 피자치즈 없을때 만들면 딱. 맛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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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장마 시작이라고 하죠. 벌써부터 집안 곳곳 눅눅하니...살맛 안난당. 몇일전부터 김치도 하고, 빨래도 부랴 부랴하고 씽크대청소에 장마 대비해서 여러가지 일을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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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기에 해버려서 아무래도 겉에를 더 익히니까(생각해보니 덮개로 덮으면 되는구나!!!). 양파가 더 타기전에 끄내서 속 안에는 좀 더 익혔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다. 위 레시피처럼 반죽을 얇게 펴야지 고루 익는데 그건 어쩔수없으니(공간이 작아서)

왜 사람들이 에어프라이기 용량 큰거 사라고 하는지 알겠다. 공간이 좁으니 넓게 피질 못하겠다. 그냥 저렇게 기름종이 재질로 된 머핀 종이에다 넣어서 구우면 동그랗게 되긴하니까.

 

맛은 있다. 내스타일!!! 감자랑 양파랑 밀가루 비율이 거의 일정해서 밀가루 많이 안들어간 느낌이라 더 좋다.

 

거의 에어프라이어에 굽는 빵은 인터넷에 나온 레시피에 중량의 1/2을 해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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