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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판 사이에 ai가 많이 수면위로 올라오고, 디자인 업계는 죽어가고, 개발자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고.

늘 쓰던 언어와 도구도 퇴락하고 다른 리액트라든지 뷰 등등이 활발히 쓰이고 있고.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쉽게 실현할수 있는 세상이 온 반면(유튜브, 스마트스토어, 블로그 등 인플루언서, 슨스..) 몰리기도 몰리고 경쟁도 높은 치열한 상황. 또 그만큼 또 기술이나 트랜드도 엄청 빠르게 바뀐다.

 

여튼 덕분에 간간히 근근히 먹고 살던 기술도 몇년뒤면 완전 사장될거 같고 또 공부해야하니까 돈을 들여서 공부도 하고 시간을 내서 공부도 하고 그러고 사는 아이티 직업이지만, 그런만큼 머리는 굳지 않겠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라.

 

디자인이 좋아서 택해서 일도 하고 그렇게 살지만 하드하고 보수는 너무 짜고 대우도 별로 안좋은데 업계도 죽어가니 이건 뭐라 설명해야하는지. 그래도 놓지않은 언어들은 더욱 공부해서 개발로 먹고는 살거지만...

 

내 장점은 개발 디자인 다 해보고, 또 트랜드도 관심많고 문화예술 좋아하고 다른 상식이나 분야에도 관심이 많고 마케팅 공부도 해보고 블로그로 돈도 벌어보고 다양한걸 해본 융합형인재입니까..? 

 

제너럴한 사람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진다는데... 

 

여튼 주말동안 나는 밀린 파일과 노션 정리를 하고, 그간 못읽은 글들도 읽고 방정리도 하고, 매일매일 할 도전과제도 세팅해놓고, 약간의 부수입 일도 하고, 앞으로 계획도 조금 세우고 있다.

 

와 예전에는 휴일이나 주말에는 탱자탱자 놀고 쉬고 했는데 나이들면 들수록 그러면 안된다는게 너무 피부로 느껴져서 절대 놀지 못하고 있다. 특히 2021년부터는 주말이건 휴일이건 거의 논 적이 없고, 저녁에도 일하고 일찍 자고 6시 기상해서 또 일하고 틈틈히 다른일도 하고 공부도 하고 아마 올해는 정말로 바쁘게 보낼듯.

건강은 잘 지키고 생각하는거 하고픈거 미뤄논거 이번에 할수있을만큼 하면서 돈도 많이 벌고 내 역량도 많이 쌓아놓고 좀 더 미래를 위한 다지기를 잘 하는 그런 한해가 되었으면.

 

1월에는 4-5개 일을 겨우겨우 해치웠는데 아마 앞으로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들어오는 좋은 기회를 잘 수용해서 활용하고 계획을 잘 세워봐야지. 사실 10년뒤 내가 뭘할지를 생각해보면서 그림을 그려나가는게 좋지않을까? 그동안 너무 느긋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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