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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어릴때부터 건설적인 사람이 마냥 좋았다. 남녀 구분을 떠나서 그런데 이런 대화도 모두와 가능한것은 아니고, 같은 지향점과 공감대를 가지고 있어야 되는데 지인을 생각했을때 미래지향적인 이런 유익한 대화가 가능한 사람은 3-4명 정도인것 같다.

 

어느 환경이든 그곳에서 자신과 맞는 사람을 소수 셀렉해서 소중하게 관계를 유지한다는 부분이 귀에 들어왔고.

적대적이거나 비협조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람부터 잘 포섭해서 궈삶아 내 사람으로 만든다는 부분도 마찬가지였고.

 

일하면서 또 귀담아 듣던게 있었는데 대화중 남는 부분이 있었는데 특히 오늘... 뭐더라.

아, 나쁜여자든 나쁜남자든 여튼 롤러코스터고 재밌지만 이거에 취해서 빠지면 패가망신의 지름길이고, 만신창이 된다. 재미는 없지만 진솔한 사람을 만납시다.

그리고 또 있는데 생각나면 적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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