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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부과

이게 뭐냐면 몰랐던 미납세금이 2년 뒤 국세청에서 전산으로 조회가 뜨기 때문에 고지서가 날라온다.고 한다. 

생전 고인의 미납된 세금(일부납부만 한 상태)을 모르고 있다가 이번에 가산세까지 붙어서 고지되어 기록. 전화해서 물어보니 자기네들도 모른다. 2년 뒤에나 알수 있다고......................(진짜?) 다른것도 있을수 있어 미리 알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물어보니 없다고한다.

 

gpt에게 한번 그려보라고 했다.ㅋㅋ

 

건강보험 해촉증명서

2023년 말에 소득에 따른 보험료 부과 갱신되면서 예상치못하게 엄청 많은 금액이 되었는데, 알고보니 생전에 명의를 가족으로 해놓은 채로 소득이 잡혀서 종소세가 나왔는데 그런 상태에서 그게 소득으로 잡혀서 보험료가 많이 올랐다.

 

소득이 발생한 곳에 전화해서 물어봐도 그들은 그 기록을 일일히 찾기 힘들다고 하여 우리가 통장 내역 뒤져서 그 기간을 명시하고 양식을 작성해서 도장을 받음. 그리고 건강보험공단(거주지 관할)에 내방하여 내거나 서류를 팩스로 보내면 되는데, 정해진 날짜 안에 내야 하는 상황. 그게 주말까지였어서 물어보니 주말안에만 팩스가 도착하면 된다고 한다. 그래서 양식이랑 신분증, 해촉 떼서 팩스로 전송함.

 

그리고 확인전화 해서(평일 접수라면 바로는 안되고 좀 뒤에) 잘 접수 되었나 전화로 물어보면 된다.

 

길 소유

보통 도로나 길은 국가 소유가 많은데, 개인이 소유한 경우가 있다. 

누구나 다닐수 있는 길이라고 해도 통행도 못하게 막는 경우도 있다고 함. 왜냐? 소유자 맘이니깐...

 

찾아보니 만약 그 길을 사용하고 싶다면, 소유주에게 사용료 등의 돈을 내거나 그 길을 사거나, 국가가 보상하거나 하는 방법도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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