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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녹슨 못이나 철근등에 찔리면 파상풍이 우려되어 병원으로 곧장 가야 한다고 하는데요.




녹슨 못이나 철 등에 상처 입었을때 외에도 오염된 흙에 상처부위가 노출되어 파상풍균이 들어가게 되는 경우가 사실 더욱 많다고 하네요.

어쨌든 상처로 파상풍균이 들어가게 되면 바로 소독하고 병원가야 하는데요.


때문에 미연에 예방차원의 파상풍 접종을 해야합니다.




보통 10년단위로 접종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미 질병관리본부(CDC)에서도 매 십년마다 성인은 추가접종을 권장하고 있기도 합니다.

어릴때 파상풍 주사를 맞게 되고, 여자는 20세 되면 그 효력이 없어집니다. 남자는 군대갈때 파상풍 주사를 맞게됩니다. 그러므로 보통 30세정도가 되면 효력이 떨어지게 되겠죠.


그이후 나이라면 맞는것이 좋고요. 보통 신생아나 만 60세가 넘는다면 사망률이 증가합니다.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파상풍 주사 가격은?


1. 파상풍은 치료용 주사의 경우 보험적용이 가능합니다. 보험적용시 만원에서 만오천원 가량 됩니다.

병원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보험미적용가는 3만원~3만오천원 됩니다.


어디 찔리거나 상처가 오염된 흙에 노출되거나 할때 파상풍 위험이 높지만

반려동물 키운다면 물렸을때도 위험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찜찜하면 병원부터 가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가장 좋은것은 제때제때 예방주사를 맞는 것 입니다.


2. 예방주사의 경우는 보험적용이 안되구요. 한번 맞을때 파상풍 주사 가격이 3만원 듭니다.


보통 해외여행 갈때나 남성의 경우에 군대입대시 등 의무적으로 맞게 됩니다.

파상풍주사를 10년 내에 맞은 기억이 없는 성인남녀의 경우에는 시간내서 맞으면 좋을거 같아요.

미래는 어떻게 벌어질지 모르니까요.


지금까지 알아본 파상풍 주사 가격 및 정보에 대해서 살펴봤는데요. 이용하는데 정보들 보시고 도움 받으셨으면 합니다.

재수없이 걸렸다가 치료 제때 못받으면 정말 상황 심각해지거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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