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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경험일지21

피어싱은 중독인가봉가 귓볼 뚫고, 하나 더 뚫고 이번에는 이너컨츠 뚫었다. 그냥 양쪽 귓볼은 동네에서 뚫고하나 더는 홍대 까마귀 거기서 뚫음. 뚫을때 찔끔 아팠느데 원래 귓볼 안아프댔는데 아파쏘...(힝 암튼 나는 원래 보통 마니들 뚫는 귓볼 조금 위에 한쪽만 더 뚫었는데 귀가 좀 작기도 하고귓볼이 그 부위가 살이 별로 없어서 원래 뚫은자리와 좀 가깝게 뚫었다글구 무거운거 긴거 뭐 걸릴만한거는 여기다 하지 말라고 함 ㅠ암튼 그래서 이 부위는 작은것만 하고있다.나는 귀가 예민해서 금이나 써지컬만 맞는다그냥 아크릴도 맞는듯 여튼 일반 알러지 날 만한 금속만 아니면 된다내가 쇠 알레르기가 있는거 같다목걸이 그냥 일반 쇠로 해도 알러지가 나니까는.. 이번에는 원래 두개 뚫은 귀 말고 다른쪽에 귓바퀴를 뚫으려고 갔는데(크로우 이번에도.. 2018. 9. 4.
스팀잇(steemit) 시작 가입은 오래전에 하였다. 작년 7월,,?가입만 하고 구독만 하다가 이번에 시작 해보게 되었다.진작 했으면 돈을 좀 만졌을지 모른다. 한때 가상화폐 폭등했기도 했고. 나는 일단 관심은 가지는데 바로 시작은 안한다. 다 장단이 있지마는...먼저 뛰어들면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새로 개척하므로 시행착오가 많다.뭔가 새로 개척할 여유가 없었다. 현재는 고래들의 보팅으로 먹고 사는것 같다.나름대로의 요령이 없다면 살아남기 쉽지 않다.그냥 써서는 보팅도 잘 못받고... 기브앤 테이크라고 하지.내가 먼저 팔로우 하고 댓글 많이 쓰고 먼저 다가가면 또 와준다.일단 시작할대 가입하고 일주일 정도 뒤에 승인된다. 처음 가입인사를 쓰는게 좋다. 그리고 먼저 선팔 많이 해둘것.나는 어떤식으로 운영할건지, 나는 어떤.. 2018. 5. 22.
세계지식포럼 2011년 10월 11~13일 일부 메모 오픈세션은 못갔고 다음날 강연 하나 어떻게 듣게 되었음. (2011.10.13)무궁화 홀 마지막 세션 - A discovery culture for quality growth (15:40~17:00)시작 및 종료는 약간 지연되었음. 외국인 교수인데 누구지? 회사의 성장 : 돈으로 성장하는 시대는 지났다. 마냥 규모가 크다고 좋은것은 아니라는것. 넘버원이 의미없다..미래ㅡㄹ 보는 인사이트, 고객을 깊이 이해하고 예측하는것이 중요해졌다. 스타트업은 초기 발전이 빠르다. 인재는 회사의 성장 및 잠재력, 내실이있는곳에 모이게 되어있다.(보는눈이...)제품 자체를 위한 아이디어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외에 회사에 내부의 프로세스, 아이디어 규정등을 정하는것.도 중요하지 않을까? - 내 생각아이팟을 푸쉬하는것이 아닌 .. 2017. 1. 9.